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회 포장은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방문객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량진수산시장의 '회크닉' 문화처럼, 대천항에서 포장한 회를 대천해수욕장 등에서 즐기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갓 잡은 활어를 현장에서 바로 손질하여 제공하므로, 신선도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녹도수산'과 '들물수산' 등 다양한 점포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정찰제 운영과 호객행위가 없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가격 문의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단골 가게를 통해 바구니 무게를 제외하고 정확한 중량을 확인하며, 서비스로 추가 해산물을 받는 등 신뢰를 바탕으로 한 구매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각 점포마다 고객을 응대하는 방식과 서비스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회를 포장할 때는 원하는 어종과 양을 미리 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활어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점포는 2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40년 전통의 손질 노하우를 자랑하며,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포장 시 얼음 상자에 회를 담아주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새우 등 다른 해산물과 함께 포장할 경우, 소금구이 또는 버터구이 등 조리 방식에 따른 추가 요금과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