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중구 뿌리공원 일원에서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개최됩니다. '함께 내딛는 새로운 뿌리'라는 슬로건 아래, 효와 전통문화, 가족의 뿌리를 주제로 한 이 축제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축제에서는 개·폐막식, 문중 문화 프로그램,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그리고 안예은, 폴킴, 송가인 등 초대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성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의 특성을 살려, 244개 성씨 문중 유래비 탐방과 한국족보박물관 방문 등 교육적인 요소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판매·체험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먹거리 및 푸드트럭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블로거들은 축제 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 운영 및 교통 통제가 예상되므로 자가용 이용 시 사전 교통 상황 확인을 권장합니다. 또한, 단순히 공연 관람을 넘어 자신의 성씨 유래비를 찾아보고 가족과 함께 본관이나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축제의 특별한 즐거움으로 꼽으며,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축제로서의 매력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