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 인계동 나혜석거리에 오픈한 달맞이광장바베큐가 도심 속 야장 분위기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을지로에서 이미 검증된 콘셉트를 수원에 그대로 옮겨와, 숯불 바베큐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며 1차 식사부터 2차 술자리, 심지어 디저트까지 한곳에서 해결 가능한 복합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오픈 기간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려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했습니다.
방문객들은 달맞이광장바베큐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 바베큐와 산청 흑돼지 소시지, 매쉬감자 조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소금 바베큐는 죽염으로 간을 맞춰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며, 큼직한 장닭을 사용해 푸짐한 양을 자랑합니다. 다만, 일부 블로거는 마스터푸어 카스 생맥주와 일반 생맥주의 맛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해 일반 생맥주를 추천하는 등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의견 차이도 존재했습니다.
달맞이광장바베큐는 야장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개방형 좌석과 2층 공간을 갖춰 날씨 좋은 날 방문하기에 최적입니다. 주말 야장 좌석은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예약이나 이른 시간 방문이 필수이며, 대기 시 이용 시간 3시간 제한이 적용됩니다. 숯불 바베큐는 주문 즉시 조리되어 25~30분 이상 소요되므로, 입장과 동시에 주문하는 것이 현명한 이용 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