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유청분리기는 홈메이드 그릭요거트 열풍과 함께 가성비 주방용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존 면보 없이도 요거트의 유청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2,000원 기본형과 5,000원 스프링 압착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과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특히 스프링형은 강력한 압력으로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다이소 유청분리기를 활용한 그릭요거트 제조 시에는 젤라틴 등 점증제가 없는 원유 99% 이상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자연 분리 후 스프링 압착 또는 무거운 물건을 올려 2차 분리하면 되직한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미온수에 불려 부드러운 솔로 세척하고, 스프링 부품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건조해야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 유청분리기는 그릭요거트 외에 두부 물기 제거에도 효과적이지만,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오이지나 나물처럼 강한 압력을 요구하는 식재료에는 내구성 문제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오이지 탈수용으로는 전용 짤순이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유청분리기는 요거트, 순두부 등 부드러운 식재료 위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