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는 시즌별로 이용 요금이 크게 달라지며, 로우, 미들, 하이, 골드 시즌으로 나뉩니다. 특히 7~8월의 골드 시즌은 가장 비싼 구간으로, 이때는 스마트 예약과 제휴카드 할인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은 미들 시즌에 해당하며, 성수기 대비 한산한 편이어서 인기 어트랙션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9월 추석 연휴 직전 미들 시즌에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했을 때 메가스톰을 7번이나 탑승할 수 있었다는 경험이 있습니다. 이는 성수기와 달리 대기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며, 9월 말까지도 메가스톰과 야외 대형 파도풀 등 주요 시설이 운영되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설 연휴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기가 빨릴 정도였다는 후기도 있어, 방문 시기에 따른 혼잡도 차이가 큽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할 경우, 베이비서비스센터(아쿠아틱 센터 4층)에서 영유아 수면실, 수유실, 기저귀 교환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설별 신장 제한과 구명조끼 착용 여부, 보호자 동반 기준 등을 미리 확인하여 동선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로시즌 종일권을 26,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할인 정보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