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는 2015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코레일 관광전용열차로, 전 세계 최초로 온돌마루 기차 좌석을 도입하여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5호차에 위치한 온돌마루실은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이동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장항선을 따라 익산까지 운행하며, 서해안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코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온돌마루실의 편안함과 한옥 분위기의 인테리어에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온돌마루실은 총 9개의 독립된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인에서 최대 6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온돌마루실은 일반 좌석과 달리 1실당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인원수에 따라 1인당 부담하는 추가 비용이 달라진다는 점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서해금빛열차 온돌 객실은 인기가 많아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하므로, 탑승 한 달 전 오전 7시에 오픈되는 승차권 예매 시간에 맞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온돌마루실 추가 요금은 1실당 40,000원으로, 인원별 승차운임에 합산되는 방식이므로, 함께 여행할 인원을 고려하여 예약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표와 요금은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