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아시안컵 4강 진출은 아쉽게 좌절되었지만, 최근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 아시안게임에서는 1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 기록이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끊긴 이후, 다시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선수권 3위의 기세를 이어받아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1위를 노리는 등 전반적인 팀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남자배구가 2026 아시안게임에서 8강에 머물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배구보다 미래가 더 밝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란과의 8강전에서 비록 패배했지만, 총 득점에서는 오히려 앞서고 블로킹과 서브 득점에서도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반면, 일부 블로거들은 2회 연속 남녀 배구 동반 노메달이라는 결과에 주목하며, 메달을 되찾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을 촉구하기도 합니다.
아시안게임 메달권 진입을 위해서는 D조에서 가장 강력한 상대인 중국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며, 공격성공률 개선과 리시브 및 범실 문제 해결이 핵심 과제로 지적됩니다. 2026년 대표팀은 AVC 네이션스컵 준우승, 동아시아선수권 우승 등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보다 확실히 회복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국제대회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