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은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적 인기와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입니다. 특히 2023년 영화 '달짝지근해: 7510'에서 유해진과 호흡을 맞추며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은 유해진의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으로도 화제가 되었으며, 김희선은 특유의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달짝지근해: 7510'에서 김희선과 유해진은 의외의 로맨스 케미를 선보였으며, 특히 김희선이 유해진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키스신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촬영 당시 유해진이 김희선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웃음을 참지 못해 여러 차례 NG가 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습니다. 이는 두 배우의 유쾌한 호흡과 예상치 못한 조합이 만들어낸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영화의 흥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김희선은 1993년 데뷔 이후 '토마토', '미스터Q', '품위있는 그녀' 등 다수의 드라마와 '비천무', '와니와 준하' 등의 영화를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달짝지근해: 7510'은 그녀의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추가하며, 배우로서의 끊임없는 도전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그녀의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