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혜윤 프로는 독특한 스텝스윙과 뛰어난 퍼팅 실력으로 K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163cm의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강한 승부욕과 자신만의 스윙을 개발하며 골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김혜윤 프로는 양발을 모은 상태에서 어드레스 후 오른발, 왼발을 차례로 내디디며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연결하는 '스텝스윙'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KLPGA를 대표하는 퍼팅의 달인으로도 불렸으며, 2005년과 2006년 국가대표 상비군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은퇴 후에는 SBS골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KLPGA 투어의 흐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용인 '골프답다' 스튜디오에서 레슨 프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김혜윤 프로의 스텝스윙이 당시 TV 중계를 통해 강한 인상을 주었으며, 프로 선수로서 한 타 한 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에서 프로 의식을 엿볼 수 있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김국진과의 겨울 골프 라운딩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연속 파를 기록하고 까다로운 퍼팅을 성공시키는 모습에서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