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라디오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김현정의 뉴스쇼는 2008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16년간 김현정 PD가 진행을 맡아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중 오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를 다루며 청취자들에게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력을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유튜브 구독자 16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며 라디오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현정 PD의 하차는 16년 만에 진행자가 교체되는 중요한 변화로, 후임으로는 박성태 전 JTBC 뉴스룸 메인 앵커가 낙점되었습니다. 박성태 앵커는 한국경제TV를 거쳐 JTBC에서 취재, 시사, 앵커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특히 '비하인드 뉴스'를 통해 팩트 검증과 맥락 설명에 강점을 보였습니다. CBS 측은 그의 정치 취재, 앵커, 시사 토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김현정의 뉴스쇼가 그의 차분한 톤과 근거 중심 질문, 맥락화 능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현정 PD는 2026년 1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이는 단순한 진행자 교체를 넘어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박성태 앵커는 2026년 1월 3일부터 김현정의 뉴스쇼의 새로운 진행을 맡아, 기존 프로그램의 강점 위에 자신만의 정제된 진행 방식을 더해 나갈 예정입니다. 청취자들은 새로운 진행자가 이끌어갈 김현정의 뉴스쇼에 대한 기대와 함께 김현정 PD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