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의원은 1967년생으로 판사, 헌법연구관을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법조인 출신 정치인입니다. 그는 2026년 6월 3일 치러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51.15%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제22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과 법률자문위원장을 맡으며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국회 입성 후 대여 투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던진 '갱년기'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해당 발언이 후보자의 눈물을 공격하려다 오히려 김 의원의 언행에 대한 비판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왔으며, 갱년기를 조롱하는 듯한 표현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학교에서 해사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2025년 7월 1일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마친 후 2026년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하며 본격화되었습니다. 법조인으로서의 경력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