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로 활동했던 김재원 국회의원은 1990년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조국혁신당 소속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1975년생으로 동명여자고등학교와 백제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음악 활동과 문화예술 분야의 학업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현장의 문제점을 국회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가수 활동 외에도 백제예술대학교와 중부대학교에서 실용음악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교육자로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문화예술 관련 시민사회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으며, 특히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계기로 정치 참여의 폭을 넓혔습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7번으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했으며, 문화예술인의 권익 증진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문화예술 후원 제도 개선, 음악 저작권 문제, K-컬처 산업 발전, 체육계 공정성 확보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1996년 1집 타이틀곡 '개성'으로 데뷔하여 '눈물'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철저한 라이브 무대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실력파 로커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예술인으로서의 경험과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