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tvN 2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차기작을 확정하며 대중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밀라노 일정 중 공개된 블랙 슈트 사진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으며, 아역 시절부터 다져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입니다.
'100일의 거짓말'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으로, 김유정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아 박진영과 첩보 로맨스를 펼칩니다. 10월 10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며, 사극에서 쌓아온 김유정의 연기 경험이 근대 경성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주목됩니다.
블로거들은 김유정이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성공적으로 안착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특히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아역 꼬리표를 떼는 계기가 되었다고 언급합니다. '100일의 거짓말'에서 보여줄 김유정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박진영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