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새로운 교통카드 시스템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이 2026년 9월 말 종료되면서, 10월부터는 기후동행패스로 대중교통 할인 혜택이 일원화되었습니다. 특히 청년 환급 대상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서울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후동행패스가 무제한 정기권이 아니라 먼저 요금을 내고 다음 달에 환급받는 방식임을 강조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충전 잔액이 일반 교통카드처럼 승차할 때마다 차감되는 점을 들어, 첫 달 이용 시 잔액 감소에 당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정률형과 정액형 중 유리한 금액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환급액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존 K-패스 이용자의 경우 재발급 없이 자동 적용되는 편리함을 언급합니다.
기후동행패스 환급일은 티머니 실물카드의 경우 이용한 다음 달 마지막 영업일이며, 10월 이용분은 11월 30일에 환급됩니다. 또한, 기후동행패스는 발급처와 모두의카드 두 곳에 등록해야 하며,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한시 추가 지원(정액 기준금액 인하)은 2026년 9월 30일부로 종료되었으므로, 변경된 환급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