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패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실물 카드 없이 무료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나 실물 카드를 선호하는 경우 서울 지하철 1~8호선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3,000원에 구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며, 편의점은 재고 편차가 커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된 기후동행패스는 기존 K-패스에 서울시 혜택을 결합한 형태로, 청년 할인 연령이 만 19세부터 39세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실물 카드를 구매했다면 티머니 카드&페이 웹사이트에 반드시 등록해야 분실 시 잔액 환불, 청년 할인 적용,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새 기후동행패스 실물 카드로 무상 교환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매달 충전이 번거로운 경우 주요 카드사에서 출시한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면 자동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서울 지역 대중교통 전용 정기권으로, 신분당선 전 구간, 서울 면허가 아닌 경기 광역버스, GTX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하차 시 태그를 잊으면 2회 누적 시 24시간 동안 사용이 정지되는 페널티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 서울시민은 별도 전환 없이 혜택이 자동 적용되었으며, 처음 이용하는 경우 카드 발급 후 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이 필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