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후동행카드의 30일권 운영이 2026년 9월 30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시스템이 기후동행패스로 전환되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와 서울시 특화 혜택이 결합된 형태로, 기존 서울 지역 중심에서 전국 대중교통으로 이용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청년 할인 대상도 만 19~34세에서 만 19~39세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서울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로 교환하기 위해 서울역을 포함한 12개 주요 지하철역에 현장 홍보 부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평일 낮 시간대(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부스가 운영되지 않으므로 출퇴근 시간대나 토요일을 활용하여 방문할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기존 실물카드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다면 방문 전 반드시 등록을 삭제해야 원활한 교환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교환 부스에서는 실물카드 1:1 교체 외에도 스마트폰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지원이 이루어지며, 전환 등록 완료 시 소정의 편의점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혼잡한 시간대에는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새 카드로 무상 교환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 없이 새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