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상향 조정되면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노후 버팀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독가구는 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의 소득인정액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수령액은 단독가구 34만 9,700원, 부부가구 55만 9,520원입니다. 특히 근로소득에 대한 대폭적인 공제 혜택과 지역별 집값 공제가 적용되어 실제 소득보다 유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기초연금 수급 자격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로 '소득인정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월급이나 통장 잔액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소득 기본공제와 재산환산액 공제 규정이 복합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특히 상시근로소득의 경우 월 116만 원 기본 공제 후 잔여액의 30%를 추가 공제하여 실제 소득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소득평가액에 반영되는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초연금 신청 시 주의할 점으로, 차량가액 4,000만 원 이상의 승용차나 골프 회원권 등 고급 자산을 보유할 경우 기본공제 없이 전액 소득으로 반영되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모의계산을 해볼 수 있으며, 생일이 속한 달의 2개월 전부터 미리 신청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신청 시 신분증, 신청서,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계좌 사본 등 필요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