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기아차는 승용, SUV, RV, 친환경 EV 및 상용차 등 다양한 라인업의 최신 가격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모닝, 레이, K5, K8, K9 등 승용차 라인업과 셀토스,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타스만 등 SUV 및 RV 라인업은 물론, EV3, EV4, EV5, EV6, EV9 등 친환경 전기차 모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모델은 트림별로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의 예산과 용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최근 출시된 2026년형 스포티지는 시작 가격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상품성이 강화되었습니다. 반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의 핵심 모델인 PV5는 아직 최종 가격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용도별 트림에 따라 3천만 원대 후반부터 5천만 원대 초반까지의 예상 가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PV5는 물류, 승객 수송, 특장차 개조 등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에 맞춰 폭넓은 가격 스펙트럼을 보입니다.
전기차 모델의 경우 세제 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활용하면 실제 구매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습니다. 신차 구매 시에는 단순히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취득세, 부대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실구매가를 면밀히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으로 취득세 감면이 적용되어 경제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