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라이드'는 200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아이스하키 선수 사토나카 하루(기무라 타쿠야)와 평범한 회사원 무라세 아키(다케우치 유코)의 계약 연애를 다루고 있으며, 당시 기무라 타쿠야의 '테토미'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퀸(Queen)의 'I Was Born To Love You'가 주제곡으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로 인해 국내 OTT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시청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블로거들은 '프라이드' 속 기무라 타쿠야의 매력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일부는 그의 연기가 여성들이 환장할 포인트를 잘 잡았다고 평가하는 반면, 'maybe'라는 명대사가 뜬금없이 반복되어 오글거린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또한, 다케우치 유코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두 배우의 리즈 시절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언급합니다. 드라마의 스토리 전개에 대해서는 알콩달콩한 로맨스보다는 스토리를 너무 꼬아 아쉽다는 평과 함께, 느리지만 진심 어린 사랑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상반된 시각이 존재합니다.
'프라이드'를 시청하려는 분들은 국내 OTT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드라마 속 기무라 타쿠야의 체크남방과 부분 브릿지 염색 헤어스타일이 당시 큰 유행을 이끌었을 정도로 그의 패션과 스타일도 주목할 만합니다. 또한, 'maybe' 대사의 호불호를 직접 경험하며 시청하는 것도 이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