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방송인 고지용과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이혼 후 양육비 및 면접교섭권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지용은 과거 자신의 SNS에 "개와 늑대의 시간. 그럼에도 벽에는 멋진 그림"이라는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문구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현재 상황에 대한 간접적인 심경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법적 분쟁은 양육비 미지급 주장과 아들 면접교섭권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고지용이 양육비를 두 번만 지급한 이유를 밝혔다는 내용과 함께, 허양임 측의 면접교섭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등 엇갈린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 드러났던 두 사람의 극과 극 성향이 현재 갈등의 배경으로 언급되며, 이혼 후 2년 만에 법적 공방으로 이어진 상황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고지용과 허양임의 이혼 사실이 2년 만에 뒤늦게 알려진 배경과 아들 승재 군의 SNS가 돌연 삭제된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거들은 고지용이 "아들을 못 본 것이 가장 크다"고 언급하며 면접교섭권 갈등의 심각성을 드러낸 점, 그리고 허양임의 의사 경력과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갈등이 아이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함께 법적 절차를 통한 원만한 해결을 바라는 목소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