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상남도 정책자금 중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3분기 지원사업이 중소기업 대표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조선, 방위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중소기업을 위한 600억 규모의 저금리 융자가 제공되며, 2.0% 수준의 낮은 이차보전율로 중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상남도와 14개 협약 금융기관이 연계하여 운영되며, 기업이 직접 협약은행을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정책자금은 크게 경영안정자금과 시설설비자금으로 나뉘어 지원됩니다. 경영안정자금은 최대 10억원, 시설설비자금은 최대 20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특히 기존 대출 대환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청 기간이 3일로 매우 짧아 미리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며, 선착순이 아닌 재무상태, 고용, 업력 등을 평가하여 고득점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방식입니다.
정책자금 신청 시에는 사업장과 주사무소가 모두 경상남도에 소재한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최근연도 결산재무제표상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지원한도가 결정됩니다. 2억원 이하 신청 기업은 매출액 제한을 적용하지 않으며, 창업기업은 창업기업확인서 제출 시 5억원 이하 신청이 가능합니다.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도박·사행성 관련 업종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므로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