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경기도 거주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제도로,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경기도가 지원금을 더해 만기 시 총 580만원 내외를 지급합니다. 과거 '경기도 일하는 청년 통장'으로 불렸으며, 상용직, 아르바이트, 자영업 등 근로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청년 중 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를 대상으로 합니다. 13기는 2024년에 모집을 진행했으며, 현재 신규 모집은 예산 문제로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13기 참여자들은 2026년 8월 초 만기 신청을 진행했으며, 10월 초 재단 서류 검토가 완료되어 참여자 승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만기 신청 시 지역화폐 실물카드 등록, 의무교육 3회 이수, 24개월 거주·근로·저축 유지 여부를 필수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지급액 중 100만원은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지역화폐 카드 등록은 필수적인 절차였습니다. 서류 검토 후에는 본인이 직접 홈페이지에서 '참여자 승인'을 눌러야 최종 지급 절차가 진행됩니다.
만기 지급액은 본인 저축금 240만원에 경기도 지원금이 더해져 최대 580만원에 달하며, 현금 480만원과 지역화폐 100만원으로 구성됩니다. 서류 검토에는 약 3개월이 소요되며, 현금은 10월 30일 이내, 지역화폐는 11월 2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현재 13기 이후 신규 기수 모집은 예산 삭감으로 취소되었으나, 예산 상황에 따라 재모집 가능성이 있으므로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공지사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