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에서는 도민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The 경기패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최대 53.3%의 환급률이 적용되며, 6~18세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연 최대 24만 원의 교통비가 지원됩니다. KTX, SRT, 고속·시외버스와 같은 별도 승차권 구매 수단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블로거들은 경기도 광역버스나 GTX 이용 시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환급액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1회 요금이 3천 원 이상인 경우 플러스형으로 분류되어 기준금액 초과분이 전액 환급되기 때문입니다. 반면, 서울 기후동행패스는 서울 내 지하철·버스 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광역버스나 GTX 이용자에게는 The 경기패스가 더 유리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K-패스 전용 카드 발급 후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및 경기도민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e 경기패스 혜택을 최대로 누리려면 K-패스 앱/사이트 등록이 필수이며, 말일 기준 주소지 변경 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특히 2026년 9월부터는 서울 기후동행패스도 K-패스 기반으로 연동되어 광역버스, GTX까지 이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므로, 본인의 거주지와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고려하여 가장 유리한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청소년은 별도의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