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이심(eSIM)은 물리적인 유심(USIM) 칩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내장 SIM으로,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개통 신청 후 QR코드 스캔이나 활성화 코드 입력만으로 비대면 개통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갤럭시는 여러 eSIM 프로필을 등록할 수 있으며, 국내 모델은 USIM 1개와 eSIM 1개 조합으로 듀얼심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S24 시리즈 이후 모델부터는 MEP(Multi SIM Profile) 규격을 지원하여 eSIM을 동시에 2개 이상 활성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의 분석에 따르면, 갤럭시 S 시리즈의 국내 정발 모델은 S23부터 eSIM을 공식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 S21 시리즈를 포함한 S22 시리즈 이하 국내 출시 모델에서는 eSIM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아이폰과 달리 갤럭시의 국내 출시 모델 eSIM 지원 시작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며, 해외판과 국내판의 지원 여부가 다를 수 있어 반드시 한국 정발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S21도 eSIM을 지원한다고 잘못 언급하고 있으나, 이는 해외 모델에 한정된 정보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새 핸드폰 구매 전 eSIM 지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듀얼심 환경을 고려한다면 SIM 개수와 슬롯 타입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eSIM은 칩 분실 위험을 줄이고 여러 통신 프로필을 저장할 수 있어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 통신 비용을 절감하는 데 유용합니다. 국내용 번호는 기존 유심으로 유지하고 해외 데이터는 현지 eSIM 요금제로 이용하는 듀얼심 활용법이 대표적인 꿀팁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