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0+는 2020년 출시 당시 135만 원대의 플래그십 모델이었으나, 현재는 10만 원대 중고 매물로 활발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6.7형 120Hz 화면과 12GB RAM, 256GB 저장공간 등 여전히 준수한 스펙을 갖춰 서브폰이나 가성비 중고폰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 8월 기준 16만~18만 원대 매물이 다수 확인되며, 출시가 대비 크게 하락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액정 파손 시 수리 방식에 대한 블로거들의 접근 방식은 다양합니다. 일부 사용자는 택배 수리 전문점을 통해 빠르고 저렴하게 액정을 교체하며, 왕복 택배비 무료 혜택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는 파손된 액정을 직접 자가 수리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OLED 액정 대신 가격이 저렴한 LCD 액정(TFT)을 선택할 경우 지문인식이 불가능하고 두께가 다소 두꺼워질 수 있다는 점을 상세히 공유하며, 사용자별 필요에 따른 선택의 폭을 제시했습니다.
갤럭시 S20+ 중고 구매 시에는 가격보다 실제 제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가 수리를 고려한다면 OLED와 LCD 액정의 기능적 차이(지문인식 여부, 두께)를 명확히 인지하고 본인의 사용 패턴에 맞는 부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액정 수리 시에는 정품 부품 사용 여부와 수리 후 보증 기간 등도 함께 확인하여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