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특집으로 방영된 TV CHOSUN '천만트롯쇼'는 MC 강호동과 붐이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트로트 스타들의 가창력과 대한민국 기인들의 고난도 퍼포먼스를 결합한 신개념 이색 쇼로,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1,000만 조회수를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강호동은 출연자들의 감동적인 무대에 눈물을 보이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천만트롯쇼'는 1회에서 트로트와 기상천외한 능력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2회에서는 정서주, 배아현의 '내가 바보야'와 같은 감성적인 무대부터 김용빈의 '달타령'에 결합된 '천의 얼굴' 퍼포먼스, 안성훈과 배아현의 '돌리도'에 마술이 접목된 예능적인 무대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김용임은 '훨훨훨'을 부르며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여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트로트 경연을 넘어 트로트 가수의 노래, 기인의 특별한 능력, 퍼포먼스, 예능이 한데 어우러진 대형 버라이어티 쇼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강호동과 붐의 노련한 진행은 물론,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감동적인 스토리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천만기인쇼'의 전신격 프로그램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