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차은우가 출연한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차은우는 강하늘에 대해 '예전부터 사랑했던 선배'라고 밝히며 촬영 현장에서 강하늘이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형이자 친구, 선배였다고 두터운 신뢰를 표현했습니다. 김영광과는 과거 '정글의 법칙' 출연으로 친분을 쌓았으며, 강용석과는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성격에 매료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고등학교 친구 4인방(강하늘, 차은우, 김영광, 강영석)이 성인이 되어 태국 치앙마이 쏭크란 축제에서 겪는 대소동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 로드무비입니다. 남대중 감독의 연출작으로, 2025년 10월 29일 개봉했으나 총제작비 대비 손익분기점(16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74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개봉 전 자극적인 홍보 기사로 인해 여론이 악화된 점도 흥행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실관람객 평점은 7.03점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팝콘 무비라는 평가가 많았으며, 특히 여성 관객들의 호평 비율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네티즌 평점은 5.39점으로 낮아 취향에 따라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차은우·강하늘 조합도 못 살린 아쉬운 D급 코미디'라는 솔직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