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부산 부전역에서 강릉역까지 동해선 KTX-이음 직통 노선이 운행되어 영남권과 강원 영동권 간 이동이 크게 편리해졌습니다. 과거 5시간 이상 소요되던 부산-강릉 구간을 약 3시간 50분 만에 주파할 수 있게 되면서, 동해안 당일치기 및 주말 여행의 핵심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노선은 울산 태화강,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정동진 등 주요 동해안 도시를 경유합니다.
강릉 부전 KTX는 하루 왕복 3회(편도 3편)로 운행 횟수가 제한적이므로, 여행 계획 시 정확한 시간표 확인과 사전 예매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주말이나 연휴 기간에는 코레일 앱에서 승차일 기준 1개월 전부터 예매가 시작되지만, 오픈 당일 빠르게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열차 내부는 깔끔하며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하고, 휴대폰 무선 및 유선 충전 포트, 캐리어 보관 공간 등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동해선 KTX-이음을 활용하면 강릉 당일치기 바다 여행, 울진·영덕 식도락 여행, 동해안 1박 2일 휴양 코스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전역에서 오전 7시 50분 열차를 이용하면 강릉에 오전 11시 40분 도착하여 충분히 관광 후 저녁 열차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오션뷰 좌석을 미리 예매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기차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