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는 납작한 몸에 두 눈이 한쪽으로 몰려 있는 독특한 생김새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흔히 기분이 좋지 않을 때 흘겨보는 눈을 '가자미눈'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그 특징이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가자미의 외형은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하는 저서성 어류로서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한 결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가자미의 눈이 한쪽으로 몰린 이유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일부 블로거는 가자미가 알에서 부화할 때는 일반 물고기처럼 눈이 양쪽에 달려 있지만, 성장하면서 바닥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한쪽 눈이 이동한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가자미, 도다리, 광어 등 납작한 어류의 눈이 몰린 현상에 대해 진화론의 찰스 다윈조차 이해하지 못했다는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언급하며, 생존을 위한 변화라는 추측이 난무한다고 전하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가자미를 고를 때는 눈의 맑고 투명하며 볼록한 상태, 아가미의 선홍색 여부, 살의 탄력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자미는 종류가 다양하여 제철 시기가 제각각이므로, 구매 전 어떤 종류의 가자미인지 확인하고 신선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광어와 가자미를 구분하는 방법으로는 '좌광우도'라는 말처럼 눈의 위치를 확인하는 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