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은 2025년 4월 30일,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재혼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과거 이혜영과의 이혼 이후 약 20년간 홀로 지내며 방송에서 '궁상민'이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섰던 그는, 오랜 시간 빚을 청산하며 재기에 성공한 후 새로운 가정을 꾸렸습니다. 그의 재혼 소식은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이상민의 재혼 상대는 1983년생으로 알려진 비연예인 여성으로, 두 사람은 사업 관련 자리에서 처음 만나 약 3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상민은 공황장애와 번아웃으로 힘든 시기에 아내와의 대화를 통해 큰 위로를 받았으며,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를 먼저 선택한 점도 그의 변화된 가치관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상민은 재혼 후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하는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69억 원대의 빚을 청산하고 지난해 15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직접 밝히는 등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음악 제작자로도 다시 활동하며 새 보이그룹 데뷔를 준비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