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로밍 가족 결합 서비스는 해외여행 시 가족 구성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3,000원의 추가 요금으로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하는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존 유심 교체나 eSIM 설정의 번거로움 없이 국내에서 사용하던 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편리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장점으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SKT 가족 로밍의 편리함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존 가족 결합이 되어 있는 경우 T world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결합이 안 되어 있다면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지참하여 등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만 34세 이하 청년 요금제 이용자는 로밍 요금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라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또한, T전화 앱을 활용하면 해외에서도 무료 통화가 가능하여 유용하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가족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경우, 인천공항 로밍센터 방문 시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합니다. 서류가 없는 경우 로밍센터 근처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가족 로밍을 신청하면 다음 여행 시에는 자동으로 결합되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첫 로밍 혜택으로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외부 전화 수신 시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T전화 앱의 색상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