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차 SH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모집 공고가 발표되었으며, 총 581세대가 공급되었습니다. 청년안심주택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역세권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 대비 30~7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가 특징입니다. 이번 공고는 민간이 건설한 주택을 서울시와 SH공사가 매입하여 공급하는 형태로, 분양 전환은 되지 않습니다.
실제 청약 결과, 일부 단지에서는 2,000:1을 넘는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리마크빌 군자는 1호 공급에 2,770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한화포레나 당산과 호반써밋 양재 등도 높은 신청자 수를 보였습니다. 청년 유형은 관악구, 광진구, 영등포구 단지에서, 신혼부부 유형은 한화포레나 당산과 호반써밋 양재에서 높은 경쟁률을 형성했습니다.
청년안심주택은 기본 2년 계약에 자격 유지 시 최장 10년(혼인 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장기적인 주거 안정에 기여합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39세 미혼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이며, 소득 기준에 따라 임대료 수준이 달라집니다. 서류 심사 대상자 발표는 8월 21일, 최종 당첨자 발표는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