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선보인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는 기존 로봇청소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주행 중 100℃ 스팀을 직접 분사하는 기술과 싱크대 밑에 숨길 수 있는 히든스테이션을 앞세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219만 원이라는 초고가 라인업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기존 흡입·물걸레 겸용 청소 로봇 신제품 대비 약 3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로니의 핵심 정체성인 위생 기능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체와 스테이션 양쪽에서 100℃ 스팀을 사용하는 '투웨이 스팀' 기능은 바닥의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청소 후 3단계 위생 시스템으로 걸레의 유해균 번식을 차단합니다. 다만, 수치상 흡입력은 경쟁사 대비 낮을 수 있으나, AI 오염 인식 센서가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찌든 때가 심한 구역은 최대 2회까지 반복 집중 청소를 수행하여 실질적인 청소력은 우수하다는 평가입니다.
로니는 히든스테이션과 오브제스테이션 두 가지 설치 방식으로 제공되며, 출고가는 모두 219만 원으로 동일합니다. 히든스테이션은 싱크대 하부 매립형으로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지만 급배수관 연결이 필요하며, 오브제스테이션은 독립 배치형으로 협탁처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전에는 싱크대 하부 공간 유무, 급배수관 설치 가능 여부, 그리고 스팀 살균의 중요도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