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의 대표 미식 행사인 '제4회 태안한우 꽃지왔소 축제'가 2026년 9월 4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 3일간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개최됩니다.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100% 태안한우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2026 태안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축제에서는 현장 직거래 장터에서 100% 태안한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300석 규모의 대형 돔텐트 셀프구이존에서 상차림 비용 1인당 3,000원으로 고기를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 셰프들이 태안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요리존이 신설되어 한우 꼬치구이, 육회비빔밥, 풀드포크 타코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축제장 내 8개 구역 스탬프 투어를 완주하면 태안산 농수특산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꽃지해안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 피크 타임을 피해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는 고품질 한우를 저렴하게 맛보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