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의 EP 1집 '킁'은 2019년 5월 16일 발매된 앨범으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이후 발매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앨범은 씨잼이 마약 복용 경험과 내면의 갈등을 가감 없이 표현한 이모 랩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발매 초기에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 힙합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킁' 앨범은 한국 힙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상상치도 못한 라임 형성 방식과 씨잼의 변화된 랩 스타일이 한국 힙합씬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앨범 수록곡들은 마약과 성관계, 그리고 회개 등 상반된 요소들 사이의 내면적 혼란을 담아내며, 독특한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킁' 앨범은 발매일 연기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씨잼의 진정성 있는 가사와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앨범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허무감을 표현하는 등 달라진 가사 스타일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앨범은 씨잼의 음악적 성숙과 함께 한국 힙합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