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는 진단만으로는 장애인 등록이 어려웠으나, 2026년 7월 1일부터 신설된 췌장장애 요건을 충족하면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 손상이 핵심 기준으로, 1형 당뇨뿐만 아니라 2형 당뇨 환자도 해당 요건을 만족하면 장애인 등록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췌장장애 신설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복지 혜택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췌장장애 등록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6개월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 요법 또는 인슐린 펌프 사용, 혈당 및 C-peptide 수치 기준 충족 여부가 중요하게 다루어집니다. 일부에서는 당뇨병 진단 기간이나 약 복용 여부만으로는 장애인 등록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 평가가 필수적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진단 전문의의 자격 요건과 C-peptide 검사 횟수 및 간격 등 세부 절차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공유되고 있습니다.
췌장장애 등록을 고려하는 경우, 진단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한 내과(내분비대사분과) 또는 소아청소년과(내분비분과)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C-peptide 검사는 신규 등록 시 진단일 전 6개월 안에 3개월 이상 간격으로 2회 실시하여 두 번 모두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혼합형 인슐린 사용은 원칙적으로 적극적인 인슐린 치료에 해당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기준 확인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