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적인 배우 휴 그랜트는 1995년 성매매 스캔들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당시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있다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이 소식은 연인이었던 엘리자베스 헐리에게 매니저를 통해 먼저 전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완벽한 영국 남자' 이미지를 한순간에 무너뜨렸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휴 그랜트와 엘리자베스 헐리는 즉시 헤어지지 않고 5년을 더 연인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0년 연인 관계를 정리한 후에도 평생에 가까운 친구로 지내며 특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휴 그랜트는 옥스퍼드 대학교를 장학금을 받으며 다닐 정도로 수재였으며,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등 다수의 명작을 통해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50대 이후에 얻은 다섯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2018년에는 스웨덴 출신 TV 프로듀서 안나 에버스타인과 정식 결혼했습니다. 2025년에는 대표작 '브리짓 존스의 일기' 속편 시리즈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그의 재산은 현재 한화 2,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스캔들 이후에도 성공적인 경력과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