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인엽과 정채연이 주연을 맡은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이 방영 초반 2%대의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타며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세 청춘이 가족처럼 자라 다시 만나 벌어지는 감정을 그린 힐링 청춘 로맨스입니다.
'조립식 가족'은 중국 드라마 '이가인지명'을 원작으로 하며, 자극적인 요소 없이 잔잔하고 몽글한 감성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황인엽은 동안 외모로 정채연과의 12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케미를 선보였으며, 정채연은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쇄골 골절 부상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복귀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조립식 가족'이 지친 저녁에 다시 꺼내 보는 힐링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착하고 잔잔한 전개가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언급합니다. 황인엽의 안정된 연기력과 정채연의 독보적인 첫사랑 비주얼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