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무총리 황교안은 2026년 6월 3일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자유와혁신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습니다. 그는 보수 단일화 실패와 독자 완주로 인해 5.9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습니다. 당시 평택을 선거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34.22%로 당선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가 29.16%,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27.74%를 얻었습니다. 황교안 후보의 득표율은 다른 주요 후보들과 상당한 격차를 보였습니다.
황교안 후보의 득표율은 2026년 6월 3일 재보궐선거에서 5.90%를 기록했으나, 일부 보도에서는 6.19%로 다르게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개표 과정에서의 소수점 처리나 최종 집계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 이후 황교안은 잠실 7동 투표소 및 개표소에서 참관인 자격 없이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마찰을 빚는 등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속적으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자유혁신당을 창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교안은 과거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2025년 자유혁신당을 창당하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그의 정치적 행보는 주로 보수 진영 내에서의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는 데 집중되어 왔습니다.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는 보수 진영의 단일화 실패가 득표율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향후 그의 정치적 활동은 부정선거 관련 주장과 자유혁신당의 행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