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인 홍정기교수는 최근 다양한 강연과 행사를 통해 건강한 장수를 위한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30대 중반부터 매년 1~2%씩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근육을 ‘근육 연금’에 비유하며,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관리를 역설하고 있습니다. 그는 단순히 수명 연장이 아닌, 나이가 들어서도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신체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홍정기교수는 근육 감소증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핑거링 테스트와 장수 테스트, 한 발 서기 균형 평가 등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평가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또한, 헬스장 방문 없이 집에서 의자를 활용하여 팔, 복부, 척추기립근, 엉덩이, 종아리 및 발 근육을 단련하는 5대 생존 근육 운동법을 소개해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들은 무거운 중량보다는 몸의 균형과 움직임을 깨우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는 운동과 더불어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거창한 운동보다는 하루 10~15분씩 꾸준히 실천하는 ‘운동 간식(Exercise Snack)’의 개념을 제안합니다. 이는 바쁜 현대인들도 일상 속에서 쉽게 근육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접근법입니다. 홍정기교수의 이러한 활동들은 건강한 노년과 활기찬 삶을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대중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