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KTX와 SRT 고속철도 예매 체계가 통합되면서, 코레일 통합회원만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SRT 회원이라면 예매 당일 전 반드시 통합회원 전환을 마쳐야 하며, 예매는 코레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특히 서울역, 용산역뿐 아니라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까지 함께 조회할 수 있게 되어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일반 예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노선별로 예매일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경전선, 강릉선, 동해선 등은 화요일, 호남선과 전라선은 수요일, 수서역 출발 열차는 목요일, 경부선은 금요일에 예매가 시작됩니다. 또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임산부를 위한 사전 예매는 9월 3일과 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됩니다.
성공적인 예매를 위해서는 예매 전 코레일 통합회원 여부를 확인하고, 회원가입이나 비밀번호 찾기를 미리 완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매에 성공했더라도 결제 마감일 안에 요금을 결제하지 않으면 승차권이 자동 취소되므로, 예매 일정과 결제 일정을 함께 챙겨야 합니다. 특히 인기 시간대는 예매 시작 직후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내가 이용할 노선의 정확한 예매일을 확인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이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