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카드는 신용점수가 낮아 일반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을 통해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정책 상품입니다. KCB 700점 이하 또는 NICE 749점 이하의 신용점수와 연간 가처분소득 600만 원 이상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에서 제공하는 필수 교육 3과목을 이수해야 보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서민금융진흥원의 보증 확정 후에도 카드사 심사에서 거절될 수 있다는 점을 중요한 특징으로 꼽습니다. 보증서가 발급되면 60일의 유효기간 동안 다른 카드사로 재도전할 수 있지만, 오전에 한 카드사에 신청하면 보증서가 '사용 중' 상태로 묶이게 됩니다. 거절 처리 정보가 서민금융진흥원 전산으로 넘어가 '보증서 미사용' 상태로 풀려야 다른 카드사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카드사 거절 문자를 받았다면 즉시 재신청하기보다는 2~3시간 뒤 서민금융진흥원 앱에서 보증서 상태를 확인하거나, 안전하게 당일 오후 늦게 또는 다음 날 오전에 다른 카드사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은 승인 즉시 앱카드 등록이 가능하여 실물 카드 배송을 기다리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