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리 패션위크에서 헤일리 비버와 테이트 맥레이의 파격적인 투샷이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1일, 두 사람은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한 뒤 플라자 아테네로 향하는 모습이 여러 매체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헤일리 비버는 퍼 장식 가죽 재킷에 벤츠 볼캡을 매치하여 쿨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테이트 맥레이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레더 팬츠로 과감하면서도 섹시한 올블랙 룩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두 사람은 캐나다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어린 시절부터 재능을 보였다는 점에서 서로 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도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등 여러 차례 함께 포착된 바 있으며, 현지 연예 매체들은 테이트 맥레이를 비버 가족의 명예 멤버로 칭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파리에서의 만남은 패션위크 일정 중 모처럼의 여유로운 시간이었을 것으로 보이며,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패션 스타일로 파리 밤거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한편, 테이트 맥레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히트곡 'greedy'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팝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 3위, 캐나다 및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greedy'는 자신감 넘치는 여성의 태도를 담은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