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TV 시장에서 LG 스탠바이미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주목받았으나, 높은 가격대로 인해 소비자들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 모니터와 이동식 거치대를 결합한 '삼탠바이미' 조합이 가성비 좋은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삼탠바이미는 LG 스탠바이미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유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삼탠바이미가 배터리 내장 및 터치스크린 기능은 없지만, 삼성 스마트 모니터의 타이젠 OS를 통해 TV와 동일한 OTT 환경을 제공하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특히 삼성 M5(FHD) 모델은 20만 원대 후반, M7(4K) 모델은 50만 원대 후반으로 스탠바이미 대비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질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은 M7 4K 모델을, 예산을 최소화하려는 사용자들은 M5 FHD 모델을 선택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삼탠바이미는 공식 제품명이 아닌 소비자들이 만든 합성어이지만, 이제는 '이동식 가성비 TV'를 통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매 전에는 사용할 공간과 시청 거리를 고려하여 M5와 M7 중 적절한 해상도와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스탠드에서 화면을 분리하여 이동할 수 있는 LG 스탠바이미 2 Max의 슈퍼 포터블 스크린과 같은 특정 기능이 필요한지 여부도 함께 고려하여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