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태황 교수는 과거 CEO 대상 특강에서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감의 경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불확실성 시대에 상호 공감과 동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기후변화, 유가하락, 금리변동 등 다양한 글로벌 리스크 속에서 한국 사회의 저출산과 리더십 약화 등을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며, 보이는 것보다 마음을 느끼는 '공감의 경제'로의 전환을 역설했습니다.
최근에는 기독교인의 주식투자 관점에 대한 전문가 의견으로 김태황 교수가 언급되었습니다. 그는 주식 발행을 통해 자산 총량이 커지면 거래 참여자 대부분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를 설명하며, 기업 가치를 보고 투자하여 성장을 돕는 행위가 성경적 원리에 배치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건전한 자본 공급의 순기능에 주목해야 한다는 교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과 맥을 같이합니다.
김태황 교수는 전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학사, 파리 제8-뱅센느대학교 경제학 석사 및 제10-낭떼르 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자문위원, 국토교통부 및 공정거래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과 명지대학교 국제통상학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