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3 M5는 2025년 10월 출시된 고성능 태블릿으로, 와이파이 모델 시작 가격이 209만 9천 원에 달합니다. 이는 같은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 13 M4보다 85만 원 높은 가격으로, 탠덤 OLED 화면과 강력한 M5 칩을 탑재하여 전문 작업 도구로서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색상 확인, 고해상도 이미지 편집, 대형 캔버스 작업 등 전문적인 용도에서 그 성능이 빛을 발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아이패드 프로 13 M5의 얇은 두께(5.1mm)와 넓은 화면을 장점으로 꼽지만, 손에 오래 들고 사용하기에는 13인치 크기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매직 키보드와 애플 펜슬 프로 등 주변 장비까지 고려하면 총 지출이 280만 원을 넘어 노트북급 비용이 발생하므로, 기존 맥북과의 역할 중복 여부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2026년 6월 25일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메모리 및 저장장치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인상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패드 프로 13 M5를 직업 도구로 활용할 경우, 큰 OLED 화면이 영상 및 사진 작업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만, 태블릿 하나로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합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아이패드를 스케치나 현장 검토에 활용하고, 마무리는 노트북에서 진행하는 조합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유용합니다. 따라서 구매 전 자신의 주된 사용 목적과 기존 장비와의 시너지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