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6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12월 13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양측 소속사는 10월 14일, 두 사람이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조용히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톱스타인 만큼, 사적인 자리는 경건하고 차분하게 치르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왔으며, 올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특히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조차 아들의 결혼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가족 간의 불화가 아닌, 평소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는 부자 관계의 쿨한 스타일과 철통 보안 속에 진행된 극비 결혼 준비의 결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두 배우의 결혼 소식과 함께 하정우가 과거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점, 그리고 공개 열애 이후 공식 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일화들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용건이 아들의 결혼 소식에 기쁨을 표하며 손주를 기대하는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 부분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이번 결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