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똥 드 툴레아는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인 소형견으로, 이름처럼 목화솜 같은 부드럽고 풍성한 흰 털이 특징입니다. 성견 시 체고는 약 23~28cm, 몸무게는 4~7kg 정도로 성장하며, 사람을 매우 좋아하고 애정 표현이 풍부하여 가족 구성원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능이 높아 기본적인 훈련 습득이 빠르지만, 보호자와의 교감을 중요하게 여겨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분리불안을 겪을 수 있습니다.
꼬똥 드 툴레아의 분양가는 건강 상태와 외모, 혈통 등에 따라 300만 원대부터 450만 원 이상으로 다양하게 형성됩니다. 전문 켄넬에서는 선별된 개체의 경우 500만 원을 넘기도 하며, 예약 후 1년 전후의 대기 기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일부 애견샵에서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분양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금액보다는 부모견의 건강 검사 여부, 예방접종 기록, 동물판매업 등록 여부 등 분양처의 신뢰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견종은 털 빠짐이 적은 편이지만, 풍성한 털이 쉽게 엉키므로 매일 꾸준한 빗질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귀 뒤, 겨드랑이, 다리 안쪽 등 마찰이 잦은 부위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생후 2년까지는 배냇털이 빠지고 새 털이 나는 시기라 관리에 더 많은 노력이 요구됩니다. 분양 초기 비용 외에도 사료, 미용, 예방접종, 병원비 등 지속적인 양육 비용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입양을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