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은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고 관상 기간이 길며, 건조한 환경에도 강해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어 반려 식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라늄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제라늄에 최적화된 영양제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영양제는 비료 요구도가 높은 제라늄의 특성을 고려하여 원료를 구성하였으며, 식물성 유박의 부족한 인산 성분을 골분으로 보완하여 꽃색을 진하게 하고 꽃을 크고 오래가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실제 실험 결과, 제라늄 영양제를 사용한 제라늄은 타사 액상 비료나 무시비(비료를 주지 않은) 식물에 비해 약 15일가량 빠른 개화를 보였습니다. 또한, 개화 후 꽃의 생기가 4주 이상 지속되는 등 2배 이상의 지속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반려견, 반려묘의 안전을 위해 아주까리 박을 사용하지 않는 등 안전성에도 신경 쓴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제라늄 재배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라늄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제라튼튼, 제라핌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으며, 각 제품마다 강조하는 특징이 다르므로 자신의 제라늄 상태와 필요에 맞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 유묘의 경우, 뿌리 발근과 성장에 특화된 유묘 전용 영양제를 사용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양제는 주로 봄과 가을에 2주 간격으로 뿌리에서 먼 부분에 소량 살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병충해가 있는 경우에는 치료 후 영양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