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는 터제파타이드 성분의 주 1회 주사제로, 제2형 당뇨병 치료와 함께 BMI 30 이상 비만 환자 또는 체중 관련 질환이 있는 성인의 체중 관리에 허가된 전문의약품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2.5mg, 5mg, 7.5mg, 10mg 프리필드펜이 공급 중이며, 비만 치료 목적으로 처방 시 비급여로 분류되어 병원 진료비와 약국 약값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용량이 높아질수록 약값도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마운자로의 용량별 가격은 공급가와 약국 판매가에 차이가 있으며, 약국별 판매가격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2.5mg 4주분은 약 28만~35만 원, 5mg은 약 37만~45만 원, 7.5mg과 10mg은 약 52만~60만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약값 외에 병원 처방 진료비가 평균 약 2만 원 수준으로 추가 발생할 수 있어, 총 비용 확인이 중요합니다.
마운자로는 2.5mg으로 시작하여 4주간 투여 후 5mg으로 증량하며, 필요에 따라 최소 4주 간격으로 2.5mg씩 용량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임상시험에서 높은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되었으나, 개인의 초기 체중, 식사, 운동, 부작용 여부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량을 빠르게 올리는 것보다 의료진과 상담하여 개인에게 맞는 용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